반다이남코코리아(대표 오오마츠 쇼우도우)는 자사가 총괄기획 및 서비스하고 (주)넷마루가 개발한 국내 최초 모바일 디지몬 RPG `디지몬 소울 체이서`에 신규 유저를 지원하는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유저가 디지몬을 진화 할 때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 디지코어와 반드시 필요한 재료 디지몬을 지원해 초반 육성을 보완했다.
계정 레벨 20 달성 시 성숙기 이상 디지몬 랜덤 소환권과 디지코어 랜덤 선택권을 100 제공해 완전체 육성을 지원하며, 40 레벨을 달성하면 완전체 디지몬 랜덤 소환권과 스타코어 100개 랜덤 소환권을 추가 지급해 궁극체 육성이 수월해진다고 전했다.
7일까지 요일던전 입장시 소모되는 루비 수량도 절반으로 감소해 부담을 줄였으며, 메마른 사막과 해저 지역 공략 횟수에 따라 나선의 조각을 제공해 전용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