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46억8천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30.8%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8% 늘어난 484억3천만원, 당기순이익은 1천32.1% 증가한 26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귀금속 및 장신용품 제조업체 로만손은 5월 31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제이에스티나`(J.ESTINA)로 상호를 변경했다.
[디지털뉴스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