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상승하며 9.0%를 기록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전국기준)은 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이 기록한 7.5%에서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이상민, 솔비, 경리, 배우 권혁수 등이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과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는 4.0%, KBS 2TV `추적 60분`은 3.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