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15

  • 3.48
  • 0.14%
코스닥

743.38

  • 9.86
  • 1.34%
1/3

'뷰티풀 마인드' 평균 시청률 3.7%로 종영..장혁, 박소담에 프로포즈하며 해피엔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뷰티풀 마인드`가 2%대 시청률로 아쉬운 종영을 맞이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마지막회 시청률은 2.6%(이하 전국기준)로 지난 회 시청률 2.0%보다 0.6%P 상승한 수치로 마무리됐다.

`뷰티풀 마인드`는 6월 20일 첫 회 시청률 4.5%로 출발했고 자체 최고 시청률은 6월 27일 3회차 시청률 4.8%였다. 이후 시청률이 점차 하락하면서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 3.7%로 마감했다.

`뷰티풀 마인드` 마지막 회의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 50대 2.1%, 여자 40대 2.0%, 여자 60대 이상 2.0%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이날 `뷰티풀 마인드` 마지막 회는 이영오(장혁)가 이건명(허준호) 현석주(윤현민) 김민재(박세영)와의 갈등을 해결하며 공감 장애가 아닌 공감하는 인물로 거듭났고, 계진성(박소담)에게는 프러포즈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지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