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 42.98
  • 1.79%
코스닥

705.76

  • 19.13
  • 2.79%
1/4

수영사고 원인 '음주 물놀이' 자살 행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영사고 원인은? (사진=KBS 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수영사고 원인으로 음주 수영의 위험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주의사항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술을 마신 뒤 곧바로 물에 뛰어 드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고 경고했다.

과거 한 통계에 따르면 물놀이 사망자 1위가 안전부주의, 2위는 수영 미숙, 3위가 `음주 후 수영`으로 밝혀졌다.

음주 후 바로 물놀이를 하면 술로 인해 체온이 올랐던 몸에 찬물이 닿아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전문의는 술을 마셨다면 충분히 해독한 후에 물놀이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