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김수희 깜짝고백 "허리 19인치-엉덩이 37인치 글래머였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수희 깜짝고백 "허리 19인치-엉덩이 37인치 글래머였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김수희가 KBS2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수희에게 “20대 시절 허리 19인치, 엉덩이 37인치의 글래머였는데, 비결이 뭐였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수희는 “선천적으로 골격이 작고 조그마했던 것 같다”며 “피부도 유전적인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검버섯 하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한번 일어나고 나면 절대 다시 안 눕는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김수희는 “어머니의 철칙이었는데 자리에서 일어나면 절대 다시 눕지 말라고 하셨다”며 “아플 때조차 다시 누워본 적이 없다”고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김수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2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