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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보니하니 이수민-신동우, 예천세계곤충엑스포 등장...'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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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위원장 이현준) 공식 홍보대사인 ‘보니하니’ 이수민, 신동우가 예천세계곤충엑스포에 떴다.
‘초통령’으로 불리는 이수민과 신동우는 EBS의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보니하니>의 MC를 맡아 상큼한 외모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어린이와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30일 엑스포 개장식 행사에 나타난 이수민, 신동우는 등장만으로 현장의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며 ‘초통령’ 다운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벅스플레이그라운드 특별무대에서 열린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의 MC로 나선 이수민, 신동우는 재치 있는 멘트와 관객 참여 유도로 대세다운 진행 솜씨를 뽐냈다.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는 곤충에 관련된 퀴즈를 내고 풀어봄으로써 곤충에 관한 상식과 배경지식을 늘리고 어린이들이 곤충과 좀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편 ‘보니하니’의 이수민-신동우, 인기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김풍 등 다양한 스타들이 홍보대사로 나선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지난 31일 이틀 만에 관람객 13만 이상을 유치하며 목표 관람객인 60만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중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수민, 신동우, 김풍 등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보대사들과 함께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엑스포 관람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며 “홍보대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등 볼거리가 가득한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에 방문해 많은 관람객들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세계곤충학회가 인증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박람회인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곤충에 관한 모든 콘텐츠가 총 망라된 교육과 축제의 장으로 오는 8월 15일까지 17일간 ‘곤충과 함께하는 똑똑한 미래’를 주제로 예천 공설운동장 및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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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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