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5회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에서 전시를 통해 힐링과 마음챙김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는 본다빈치㈜(대표이사 김려원)가 특허청장상을 수상하였다.
2016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은 친환경상품, 지속가능기업 등 로하스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단체, 공공기관, 정부기관 등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는 국제행사다.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의 인증은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며 건강을 책임지는 지속가능성 상품을 개발 또는 발명하여 사람을 위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먹고, 마시고, 버리고, 치유하는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Eco-Friendly Products(친환경제품) 또는 친환경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부여하는 아시아 최고의 로하스 인증서이다.
본다빈치㈜는 2016 제5회 아시아 로하스산업대전에서 시상 받은 기업 중 유일한 콘텐츠 기업으로 기존에 개최해왔던 ‘반 고흐 10년의 기록’, ‘헤세와 그림들’,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가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어 이목을 끈다. 그동안 개최해온 전시를 통해 ‘치유’와 ‘행복’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잘 담아 내왔다는 평이다.
특히, 한국경제TV와 본다빈치(주)가 공동주최하여 지난 7월22일부터 반포한강공원 솔빛섬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표 인상주의 작가 8인의 ‘헬로아티스트전’을 통해 ‘마음챙김’의 가치를 잘 담아낸 전시 콘셉트가 본 상을 시상하게 한 주요 포인트가 되었다. 관객들의 마음을 고요하게 사로잡으며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여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헬로아티스트전’은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고 스토리 텔링을 도입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미술 작품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시키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전시, 원작을 재창조하는 전시, 향긋한 차와 함께 마음을 돌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시를 선보이며 전시문화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ello-artis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하나티켓(ticket.hanatour.com)에서 가능하다.
[문의 166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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