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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송승헌 주연 ‘내 아내’ 제작 무산 ‘박신양 컴백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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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 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아내’의 제작이 무산됐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신양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내 아내’가 촬영을 앞둔 상황에서 제작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내 아내’는 90% 이상 동남아 로케이션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였다. 이미 장소 헌팅과 촬영 일을 조율 중이었지만 100% 투자를 받지 못해 제작이 무산됐다.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우들 개런티 및 기타비용으로 10억원이 사용된 상황이었는데 결국 이를 회수하지 못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화 ‘내 아내’는 베트남 여행 중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박신양은 ‘내 아내’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하려 했으나 제작이 무산되어 복귀가 연기됐다. (사진= 씨너지인터네셔널, 송승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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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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