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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건, 슈퍼비·면도와 DJ 데뷔 "12시간 뒤엔 솔로 데뷔" 숨가쁜 일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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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래퍼 샵건이 28일 정오 슈퍼비, 면도와 함께 멜론라디오 스타 DJ `랩퍼런스`에서 드렁큰 타이거 `긴급 상황`을 부르며 성공적인 DJ 데뷔전을 마쳤다.
이를 들은 청취자들은 "세 명의 94라인이 의외의 조합으로 꿀잼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샵건은 같은 날 밤 11시 V LINE을 통해 솔로 데뷔 라이브를 선보일 것으로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목요일 밤 11시. 보이비, 도넛맨, 매드클라운에게 할 질문을 댓글로 달아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슈퍼비랑 하려던 디스전 완곡 듣고 싶다", "실력으로 도넛맨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라는 등의 질문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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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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