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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46만명 찾아 ‘개봉 첫 날부터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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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첫날 46만 432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첫 날에 영화 ‘부산행’으로부터 박스오피스1위 자리를 탈환했다.

‘부산행’은 27일 42만 2303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누적관객 665만 6359명을 기록했다.

또, 개봉 첫날부터 87만 2347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영화 역대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했던 ‘부산행’은 지난 23일에 128여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영화‘명량’의 일일 최다 관객 기록을 깨며 신기록 행진 중이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황을 바꾼 희박한 성공 확률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에는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맷 데이먼 주연의 ‘제이슨 본’으로 첫 날 30만 842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인천상륙작전`포스터,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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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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