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4억5,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4억7,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23% 늘었습니다.
안랩 관계자는 "제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매출 성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IT수요가 증가하는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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