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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W)' 이종석, 스킨십 한 번에 심박수 요동 '당황'… "아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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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W)` 이종석이 한효주와의 스킨십에 심박수가 치솟았다.

25일 공개된 MBC 드라마 `더블유(W)` 메이킹 영상에서 이종석(강철 역)과 한효주(오연주 역)가 병실에서 얘기를 나누는 신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종석이 한효주의 팔을 잡으며 대사를 읖으려는 순간, 연결된 심박기가 100을 돌파하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이에 한효주는 "흥분을 가라앉혀 진정하구"라며 짖궂게 놀렸고, 당황한 이종석은 "잠깐만 진정 좀 하고 갈께요. 제가 얼굴이 좀 달아 올랐거든요"라며 연신 부채질을 해댔다.

이어 이종석은 "그냥 이거 CG로 넣어줘"라며 애교섞인 농담을 건넸지만, 촬영은 재개됐고 무사히 촬영을 마친 후 "아찔한 순간이었어"라고 가슴을 쓸어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블유(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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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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