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3

대구 폭발물 소동, 007가방 열어보니 ‘종이만 한가득’…상황 종료

관련종목

2026-10-22 07:0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구 폭발물 소동, 007가방 열어보니 ‘종이만 한가득’…상황 종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 도심에서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군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ADVERTISEMENT


      25일 오전 9시 32분께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 중앙무대 주변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 1개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목관리원 송모(62)씨는 "공원 내 이동도서관 선반 위에 한 수상한 남성이 007가방을 두고 가는 것을 발견했는데 위험물로 보인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DVERTISEMENT


      경찰은 만일에 대비해 공원 반경 50m 지점과 이동도서관 주변에 경찰통제선(폴리스라인)을 이중으로 설치하고 시민 접근을 막았다. 국정원과 군 폭발물 처리반도 출동했다.

      군, 경찰 등은 폭발물 탐지견을 투입하고 X-레이 촬영한 결과, 위험물은 없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가방을 열어 확인하자 안에는 종이류만 가득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상황을 종료했다.

      대구에서는 지난 5월에도 북구 태전동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검정 가방 한 개가 인도에 놓여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했으나 안에는 공구만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