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전략 게임 전문 개발사인 플레리움은 전략게임 ‘스톰폴:발러의 부활(Stormfall: Rise of Balur)’ 이 지난 21일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에 출시됐다고 22일 밝혔다.
플레리움의 히트작인 ‘스톰폴: 전쟁의 시대(Stormfall: Age of War)’ 의 후속작 `스톰폴 발러의 부활’ 은 현지화를 거쳐 21일 한국에 상륙했다. ‘스톰폴: 발러의 부활’ 은 이미 글로벌 구글플레이 마켓에서만 5백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게임이다.
플레리움 관계자는 "‘스톰폴:발러의 부활’이 코어 게임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에 신청을 참여해주신 한국 유저가 무려 15만 명에 달해서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