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와 호반건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24부는 지난 20일 열린 울트라건설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을 인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울트라건설의 회생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호반건설은 이날 회생계획 인가로 울트라건설 인수를 최종적으로 확정했습니다.
채무변제를 위한 인수 가격은 208억원입니다.
울트라건설은 시공능력평가 57위로 토목과 관급 주택건설 도급 사업이 주력인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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