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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성공 후 엄마 돈방석 깔아드려..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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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EXID 솔지가 모친에게 돈방석을 선물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EXID 솔지가 출연해 데뷔 후 다양한 일화를 전했다.

이날 솔지는 "성공하고 나서 집에 어떤 걸 해줬냐"는 질문에 "내가 엄마한테 돈방석에 앉혀드리겠다고 약속한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지는 "정산 받은 날 은행에 가서 현금 5만 원권을 인출한 후 돈방석을 진짜 깔아드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영자는 "엄마가 안 우셨냐"고 묻자 솔지는 "울진 않으셨다. 엄마가 눈물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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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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