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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어깨에 좋은 운동법이 화제다.
배우 최여진은 지난해 방송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 요가를 선보였다.
최여진의 요가는 일명 하늘 찌르기로 신체 균형에 좋다.
먼저 등을 바닥에 대고 눕는다. 이어 팔꿈치를 허리 양 옆에 붙인 채 손은 말아 쥔다. 숨을 마시면서 하늘을 향해 상체를 든다.
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정수리는 바닥에 댄다. 양손을 깍지 낀 채 하늘을 향해 뻗는다.
이 요가는 어깨의 뭉친 근육을 푸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스타일 더 바디 쇼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