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난 신세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우리나라의 계절과 반대인 뉴질랜드의 기후 때문에 겨울옷을 입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그는 하얀색 털모자를 눌러쓰고 남색 코트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근접셀카에서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세경의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눈빛이 눈에 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종영한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