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삼성, "재난 2차 피해 막는다"…응급구호품 전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이 태풍,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재민에게 필요한 응급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응급구호품은 담요와 의류, 비누 등 14종으로 구성됐으며 1만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응급구호품을 전달받은 대한적십자사는 이를 14개 지사에 분산 보관하며 재난이 발생하면 가구 단위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여름철은 장마, 태풍 등 자연 재난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데 미리 대비해 둔다면 2차, 3차의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