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62

  • 35.48
  • 1.42%
코스닥

680.90

  • 9.90
  • 1.43%
1/3

롯데家 제사에도 못 모인 삼부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선친인 신진수씨의 제사가 19일 저녁 서울 성북동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자택에서 진행됐으나, 삼부자의 회동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날 제사에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신 전 부회장과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 등 총 9명 중 7명의 형제만 참석했습니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도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기소되면서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