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9월 말까지 `비대면실명인증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대면실명인증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입출금 계좌를 개설하거나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면 누구나 비대면 실명인증으로 예금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전자금융은 경남은행 또는 다른 은행의 OTP(일회용 비밀번호)를 보유한 고객이면 가입할 수 있다.
또 전자금융은 향후 스마트 보안카드 등 신규 핀테크서비스 출시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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