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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 "할머니 죽음 파헤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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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 "할머니 죽음 파헤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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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BS `닥터스` 캡처) 할머니의 납골당을 방문한 혜정 역의 박신혜

    지난 18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유혜정(박신혜 분)이 할머니(김영애 분)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극중 강말순 역을 맡은 김영애가 13년 전 수술 도중 의료사고로 죽자, 이를 증명하기 위해 혜정은 국일 병원에 할머니의 의료기록을 요청했으나 "10년이 넘은 기록은 폐기한다"는 답에 망연자실했다. 그러던 중 남은 서류에 당시 수술실에 있던 의사의 이름 `김치현`을 기억해 내고 그를 찾아갔다.

    그를 마주한 혜정은 "13년 전 레지던트로 이 병원에 계셨죠?"라고 묻고 당시 수술 상황에 대해 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치현은 "13년 전일을 어떻게 기억하냐. 난 수술 집도의도 아니었다"며 화를 냈다. 하지만 유혜정은 이에 굴하지 않고 "선생님이 대수롭게 않게 생각하는 13년 전의 일, 누군가에겐 하루도 안빠지고 기억나는 일이니까"라고 답했다.


    그러나 그는 "이제 와서 왜 그러는 건데, 어차피 공소시효도 끝났어요. 처벌도 못해"라고 화를 냈으나 혜정은 "알아요"라고 담담히 말했다. 예상치 못한 그녀의 대답에 김치현은 당황하며 "원하는 게 뭐냐, 돈이냐"며 다그쳤다. 이러한 그의 물음에 혜정은 "진심 어린 사과"라고 답했다.

    대화를 마친 유혜정은 마지막으로 김치현을 향해 "이거 놓고 갈게요 생각 나시는 것 있으면 연락 주세요"라며 자신의 번호가 적힌 쪽지를 놓고 할머니의 유골을 모신 납골당으로 향했다.

    한편, 혜정이 나간 후 김치현은 그녀가 남긴 쪽지를 재빨리 들여다 보는 장면이 연출돼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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