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7포인트, 0.05% 내린 2,016.4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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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직후 2019선까지 올랐으나 기관와 외국인 매매 공방 속에 보합권으로 밀렸습니다.
앞서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 속에 다우지수가 18,516.56포인트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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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증시는 니스 트럭테러와 터키 쿠데타 여파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럽발 악재에도 외국인은 80억원, 개인도 61억원 동반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이 140억원 차익 실현에 나서지수 상승을 막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매매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비차익거래에서 39억원 순매수를 보여 전체적으로 22억원 매수 우위입니다.
업종별로는 혼조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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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업종이 0.44% 내렸고, 전기가스는 0.29%, 운송장비도 0.1% 내렸습니다.
반면 철강금속 0.71%, 비금속 0.5%, 건설과 기계, 증권, 화학주가 0.4% 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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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장주가 삼성전자가 0.72% 내린 150만 7천원, 한국전력은 0.17% 내린 채 거래되고 있습니다.
뒤를 이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0.38%, 0.94% 내렸고, 삼성물산은 보합, 아모레퍼시픽, SK하이닉스, 삼성생명은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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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0.78포인트, 0.11% 오른 701.0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부진합니다.
셀트리온은 0.1% 내렸고, 카카오는 보합, CJ E&M과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코미팜 등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30원 오른 1,13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