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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3', 미녀들과 함께 떠나는 바캉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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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터치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데드오어얼라이브 익스트림3` 한국어판의 바캉스 이벤트를 7월 21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대전격투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스핀오프 게임 `데드오어얼라이브 익스트림3`은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잭 아일랜드`에서 14일간 바캉스를 즐기는 내용으로, 여성 캐릭터들은 활동적인 바캉스 활동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길 수 있고 게임을 통해 모은 머니로 수영복이나 선물을 구매해 다른 캐릭터에게 선물할 수 있다.


또한 밤에는 카지노로 이동해 포커, 블랙잭, 룰렛 게임을 즐길 수있다.이외에도`오너모드`로는 플레이어가 오너 대리로 활동한다. 플레이어는 여성 캐릭터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고 수영복을 선물할 수도 있다.


또한,본 게임은 야와라카 엔진이 도입돼 더욱 실감나는 캐릭터를 선보였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3` 한국어판의 바캉스 이벤트는 7월 21일부터로 캐릭터 포스터 9종이 지급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3`는 PS4, PS Vita로 즐길 수 있다. 본 작품의 심의 등급은 청소년 이용 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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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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