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서울아산병원, 다림바이오텍에 비만치료물질 특허 이전

관련종목

2026-02-12 20: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다림바이오텍에 비만치료물질 특허 이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아산병원이 의약품업체인 다림바이오텍에 새로운 비만 예방과 치료물질 특허 기술을 이전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14일 다림바이오텍과 함께 비만치료 후보물질인 `알파-리포익산`과 `N-아세틸시스테인`의 상용화를 위한 전임상과 임상 연구를 위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알파-리포익산(Alpha-lipoic acid)은 인체 내에서 소량 생산되는 지방산으로, 세포내에서 에너지 대사의 중추를 이루는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 물질입니다.
      고은희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은 `알파-리포익산`이 뇌 시상하부의 체내 에너지대사 조절 단백질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의 활성을 저하시켜 식욕을 떨어뜨리고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켜 체중감소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의학저널인 `네이처 메디슨` 2004년 7월호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고은희 교수는 "알파-리포익산과 N-아세틸시스테인의 복합투여는 기존 비만치료제와는 작용 기전이 다르기 때문에 인체에 안전한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