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최정윤 “예쁘다고 난리”...임신 해도 ‘다들 반하는 몸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정윤 “예쁘다고 난리”...임신 해도 ‘다들 반하는 몸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정윤 임신 소식이 전해져 핫이슈가 되고 있다.


    최정윤 임신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부럽다” “정말 좋겠다” “여전히 예쁘다” “몸매가 예술이다” “행복하길 바라요” 등의 반응이다.

    앞서 12일 오전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 "최정윤이 지난 2월 아이를 가졌다. 현재 임신 20주차"라며 "최정윤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출산 후 연예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보도하며 미녀배우 최정윤이 결혼 5년 만에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


    측근에 따르면 현재 임신 20주차에 접어든 최정윤은 모든 방송 활동을 뒤로 하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