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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삼각관계 급물살..시청률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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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가 본격적인 삼각관계 스토리를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강지환(강기탄)은 성유리(오수연)과의 사이에서 무언가가 있다고 의심하고 성유리를 만나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환은 성유리와 박기웅(도건우)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잘못 생각한 것 같다고 돌아갔다. 성유리는 박기웅에게 먼저 배신하는 일은 없을 테니 함께 정보석(변일재)를 복수하자고 말했다. 이에 박기웅은 성유리만 있으면 된다고 고백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성유리는 강지환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식도 잊은 채 빗속에서 강지환을 찾아다녔다. 성유리를 기억하지 못하는 강지환이 쓰러진 성유리를 발견하는 상황이 그려지며 삼각관계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

이날 방송된 `몬스터`는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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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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