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광고 시장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컨텐츠와 연계하여 광고 플랫폼을 선보이거나 기존에 없던 영역을 새롭게 만들어 유저들의 주목도를 높이는 등의 형태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유저들의 시선을 잡아둘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인터웍스미디어에서 국내 최초로 언론 매체 기사 내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인 PC에 이어 ` 모바일 인터플레이` 동영상 상품을 7월 1일 출시하였다.
모바일 인터플레이 동영상 상품은 기존에 없던 기사 컨텐츠 영역 중간에 새롭게 영역을 확장하여 동영상이 재생 되는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언론사 내 빅사이즈 광고 영역 상품인 300*250 사이즈 광고 영역으로 구현되어 높은 주목도를 자랑한다.
타사의 경우 영상 컨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프로그램 앞/뒤로 강제 재생되던 방식과는 달리 유저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확보하면서도 자발적인 시청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모바일 인터플레이는 프리뷰 영상으로 6초간 재생이 가능한 상품이다.
티저 형식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동으로 재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노출이 가능하며, 평균 영상 시청 완료율이 60%대를 유지하고 있어 광고주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
현재 조선일보, 한국경제 등 프리미엄 언론사를 포함한 국내 최대 90개 언론사와 제휴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언론사 이외 매체들과의 추가 제휴를 통해 다양하게 매체를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