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의 정식 서비스 날짜가 오는 7월 13일로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전1942’은 7월 13일(수)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정식 서비스 될 예정이다.
‘해전1942’는 2차 세계대전 속 해상전투를 모티브로 제작한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이다. 리얼한 해상전투를 실제 전함과 역사를 통해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해상전투를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콘텐츠와 전투로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출시 이후에는 대만 유저들과, 추후에는 일본과 동남아, 북미, 유럽 등의 유저들이 참여한다.
또한,‘해전1942’의 사전예약 이벤트로 신청자에게 패키지 아이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