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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시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접수 마감...경쟁률 10.8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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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시 재외국민·외국인 전형 접수 마감...경쟁률 10.8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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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건국대학교 수시모집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10.85대 1로 나타났다.

60명 모집에 총 651명이 지원해 지난 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모집 단위별로는 문과대학이 2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뒤를이어 수의과대학 17.33대 1, 공과대학 12.57대 1, 이과대학 11.5대 1, KU융합과학기술원 10.67대 1, 상경대학 10.33대 1, 소프트웨어융합학부 10.33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에 따라 올해 신설된 소프트웨어융합학부와 KU융합과학기술원은 1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은 필기고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8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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