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 김정남)가 고객의 건강상태를 맞춰 설계가 가능한 종합보험 `참좋은가족건강보험`을 출시했습니다.
`동부화재 참좋은가족건강보험`은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가입자플랜`, `비흡연가입자플랜`, `우량가입자플랜`, `간편고지가입자플랜` 등 총 7가지 플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량가입자플랜`의 경우 가입조건에 부합할 경우, 질병사망/암사망/질병80%이상후유장해 담보의 보험료를 일반 보험료 대비 최대 30% 할인해 줍니다.
기존 상품에 비해 보장내용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될 경우 재진단암진단비를 최대 1,000만원을 주고, 선택한 플랜에 따라 또한 두 번째 발생하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도 보장합니다.
가족 2인 이상 가입시 영업보험료 2% 할인, 건강관리 할인, 사망담보 고액계약 할인, 보험계약 안내자료 모바일 수령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제공합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고객에게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으로 제공이 가능하여 다양한 고객들에게 건강상태에 따라 컨설팅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