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는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 `로한:오리진(Rohan:Origin)`이 지난달 16일 정식 서비스 이후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6일 오후 7시에 신규 서버 `나투`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로한 오리진은 지난 6얼 27일 부터 7월 3일까지 전체 게임 부분 21위에 올랐다.
로한:오리진은 플레이위드의 `로한`을 첫 서비스 당시 컨셉으로 재구성한 게임이다.
한편, 로한:오리진은 서비스 개시 2주만에 신규 서버`에드윈`를 오픈한 바 있다.
박정현 플레이위드 본부장은 “로한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이후 많은 관심과 참여에 모든 직원들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완성된 콘텐츠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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