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달라진 외모 눈길 '사뭇 청순해진 분위기'

티아라 소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연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오종혁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5일 복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알리며 "오랜 시간 만난 사이인 만큼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알렸다.

2013년 3년간의 교제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6년간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지만 결국 헤어지게 됐다.

이와 함께 소연의 근황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소연은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티아라 해외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