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가 국내 양대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스톤에이지`는 지난 6월 29일 출시된 이후 3일 만에 게임 누적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상위 10개 가운데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와 `몬스터 길들이기` 등 4개의 게임을 올려놓게 됐습니다.
넷마블은 이를 기념해 내일(6일)부터 11일까지 6일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펫과
크리스탈 등 매일 다른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