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라가르드 IMF 총재 "브렉시트 이후 英 GDP 최대 4.5P 감소할 수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라가르드 IMF 총재 "브렉시트 이후 英 GDP 최대 4.5P 감소할 수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에 따른 악영향으로 영국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최대 4.5% 포인트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경고했습니다.


    영국시간 기준 4일 라가르드 총재는 프랑스 일간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19년까지 영국의 GDP가 1.5~4.5%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가 영국의 EU 탈퇴에 대한 공개적인 입장 표명은 지난달 23일 투표 이후 처음입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유럽 지역 곳곳에서 포퓰리즘이 고개를 들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럽 지도자들이 이에 대응하는 엄청난 정치적 용기가 필요할 것으로고 예상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