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82

  • 15.48
  • 0.59%
코스닥

753.22

  • 11.84
  • 1.55%
1/4

KT, 단말기·통신사 상관없이 쓸 수 있는 스마트카드 만든다

관련종목

2024-10-19 07:1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T가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롯데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BC카드,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등 금융사들과 `CLiP 스마트카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CLiP 스마트카드` 서비스는 단말기 제조사나 통신사,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하나의 스마트카드에 신용·체크·멤버십 카드 등의 기능을 담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와 금융사들은 통신과 금융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에도 나선다는 방침입이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 실장은 "특정 제조사나 통신사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기존 결제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모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