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나누리병원, '환자 안전 주간' 선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나누리병원, `환자 안전 주간` 선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나누리병원이 메르스 등 감염병으로부터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환자안전 주간`을 선언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습니다.
    나누리인천병원은 지난 1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진료과정, 시설관리 예방 활동 등을 포함한 `환자안전 주간`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환자안전 주간 선언식 이외 의료진들이 대표로 환자안전 서약나무에 지장을 찍는 등 환자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오성훈 나누리인천병원 원장은 "면도를 할 때 보통 날카로운 면도기에 살이 베일 걱정은 하지 않는다"며 "환자들에게 이러한 믿음과 신뢰를 주는 병원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