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포메틱스 빅데이터 전문기업
소프트센(대표 김재홍)이 동국대학교 의료원과 차세대 HIS(병원정보서비스)를 위한 IS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센은 앞으로 3개월동안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일산한방병원의 통합 HIS 현황과 응용프로그램, 데이터, 시스템 등 IT 전반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진단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신 기술 및 정책변화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다수의 대형 병원 및 공공의료 사업 수행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병원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의료시스템 기능개선 및 고도화 방안을 컨설팅하고, 특히 DR(재해에 대비한 자동복구시스템) 의 효율적 운용방안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