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28일 밤(현지시간) 밤 발생한 자폭 테러와 관련해 터키 측이 한국인 피해자는 없다는 내용을 우리측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29일 "주이스탄불 우리 총영사관이 이스탄불 주지사실 및 이스탄불 경찰청 대테러국으로부터 우리 국민(한국인) 피해자는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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