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마마무 솔라와 화사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파뤼투나잇. 미모에 물오른 리막라인. 솔라 화사. 용또니 안치명 요염. 치명치명열매. 파뤼타임.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명적인 포즈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리더 솔라와 막내 화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섹시한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8월 13일과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MOOSICAL`을 개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