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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별이 빛나는 밤에', 오늘(23일) 토니안 게스트 출연.."너무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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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가 진행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에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강타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 제25대 별밤지기로 첫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타는 H.O.T로 함께 활동한 가수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을 언급했다.

`장가가지 말아라`라는 사연에 "38살인데 미혼이다. 마흔 되기 전에 장가 가고 싶다"며 말문을 연 강타는 "H.O.T 멤버들도 미혼이라며 "내가 H.O.T 멤버들 중 넷째다. 아직 형들 세 분이 장가를 안 가신 관계로 그 분들부터 보내고 가야하는데 지금부터 준비는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타는 화요일 코너인 `놀러와`를 소개하며 "이번주만 수요일에 방송된다.특별 초대석으로 토니안 씨가 출연한다"고 말했다.

강타는 "우리 토니형이 나온다. 재미있을 것 같다"며 "방송에서 만나는 것이 너무 오랜만인데 축하해주러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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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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