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쿡가대표' 美 셰프, 식재료 주제로 창작 랩 '포복절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쿡가대표`에서 셰프들의 비트박스 대결이 펼쳐졌다.

22일 방송되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의 원정 후반 대결이 전파를 탄다.

지난주 캘리포니아의 133년 전통 와이너리 레스토랑을 찾은 쿡가대표 팀은 `소고기를 이용한 요리` 주제의 대결에서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최현석에게 "비트박스를 보여달라"는 돌발 주문을 했고 최현석은 예상과 다르게 퀄리티 높은 비트박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맞선 미국 셰프 역시 비트박스로 응답하며 사상 최초로 식재료를 주제로 한 랩을 선보였다. 미국 셰프의 "우리는 푸아그라와 캐비아를 가지고 있지"라는 가사에 녹화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최현석과 미국 셰프의 비트박스 대결, 1차전 후반 대결의 결과는 22일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쿡가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