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배슬기, 강호동과 신지에게 혼난 사연 "올라간 입꼬리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슬기, 강호동과 신지에게 혼난 사연 "올라간 입꼬리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슬기가 21일 밤 11시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가만히 있어도 올라간 입꼬리 때문에 오해를 살 때가 많다”고 말하며 강호동에게 혼났던 일화를 공개한다.


    배슬기는 이날 “강호동 오빠와 프로그램 할 때 의욕이 없어 보인다고 많이 혼났다. 호동 오빠가 혼을 내는데 내가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니까 왜 웃고 있냐면서 더 혼났다”며 올라간 입꼬리 때문에 겪어야 했던 억울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함께 출연한 신지는 배슬기의 이야기를 듣던 중 “슬기가 나에게도 혼난 적이 있다”며 “나는 모든 것의 기본이 인사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날 슬기가 인사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 그래서 배슬기 매니저를 불러서 몇 마디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90도로 깍듯하게 인사를 하더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배슬기는 “기억이 안 난다. 그런 적이 있었느냐”고 말해 신지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21일 밤 11시 방송될 <호박씨>에선 ‘걸크러쉬’를 주제로 디바의 비키, 코요테의 신지가 출연해 기 센 언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이야기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