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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강수지, 김국진 생일상에 눈물펑펑 "남자한테 받아본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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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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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청춘` 강수지, 김국진 생일상에 눈물펑펑 "남자한테 받아본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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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청춘` 강수지가 김국진이 준비한 생일상에 눈물을 보였다.
      `불타는청춘` 강수지는 14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이 차린 생일상에 "정말 너무 수고하셨다. 국진 오빠 정말 감사하다"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어 강수지는 "남자에 생일상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며 "생일상을 88년까지 엄마에 받았는데 그 이후로 엄마가 잊어버리셨다. 엄마가 생각이 났다"고 울먹였다.
      이날 김국진은 `백주부` 백종원의 특훈을 받아 미역국, 갈비찜, 잡채 등 강수지 생일상을 손수 준비했다.
      김국진은 "나는 원래 생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이라면서도 "누군가의 생일을 이렇게 준비해 본 게 처음이다. 왠지 이번엔 꼭 해줘야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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