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이 성폭행 논란에 휩싸여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에 박유천의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이 올라왔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유천이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복 차림의 박유천은 사무실에 앉아 노트북에 몰두해 있다.
한편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로 추락한 이미지에 불성실한 근태 논란까지 가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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