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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6G 연속 출루, 거품 빠졌나? 2G 연속 무안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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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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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6G 연속 출루했다.
    김현수 6G 연속 출루했지만 선발 출전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김현수 6G 연속 출루한 가운데, 1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대신 김현수는 볼넷을 하나 골라내 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11일 토론토전에 선발로 나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12일에는 대타로 출전, 볼넷을 얻었다.
    이틀 만에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1회초 무사 1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에런 산체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지만, 다음 타자인 매니 마차도가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5회초 앞 타자 애덤 존스의 홈런이 터진 직후 세 번째 타석을 소화했고,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초에도 삼진을 기록한 김현수는 8회초 2사 주자 없는 마지막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이날 타격을 마감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토론토에 9-10으로 져 3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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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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