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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이슬비, 아쉬운 종영 소감..."현장 잊지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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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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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성` 이슬비, 아쉬운 종영 소감..."현장 잊지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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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슬비가 ‘마녀의 성’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종영한 SBS 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서향 역을 맡은 이슬비가 아쉬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슬비는 “7개월 동안 서향 역할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과 모든 스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 가득한 선배님들의 격려와 늘 배움이 많았던 현장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남겼다.

      이어 그는 “그 동안 ‘마녀의 성’ 서향 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극중 이슬비는 방송국 주최 모델 선발 대회에서 스타상을 받은 연기 지망생 서향 역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슬비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할 예정이다.(사진=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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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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