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대학생들과 외부전문가와의 협업을 하는 `AJU 기업광고 협업프로젝트 Creative `A``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Creative `A`는 창의적인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전문 멘토와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프로젝트로, ‘A’는 AJU, ACE, Avengers의 ‘A’를 의미합니다.
Creative ‘A’는 각 분야의 재능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약 4주간 공동미션을 수행하며 제작 컨셉 및 아이디어 수립부터 결과물 산출까지 전 과정을 외부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KBS ‘1박2일’을 연출한 유호진 PD가 멘토로 참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 지원자격은 프로젝트 기획, 영상제작, 웹 디자인, 음향, 카피라이터, 구성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서얼 아주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는 "대학생들이 앞으로 창작자로 더욱더 성장·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미와 기획취지를 뒀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주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