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전효성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전효성은 7일 자신의 SNS에 "NO PAIN NO GAI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바람에 한껏 흩날리는 머리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섹시한 콘셉트를 주로 선보였던 전효성의 청순한 민낯이 인상적이다. 무결점 피부와 사슴같은 눈망울로 의외의 매력을 드러낸 것.
한편, 전효성은 SBS 드라마 `원티드` 출연을 확정했다. `딴따라` 후속작으로 22일 첫 방송 된다.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